259 |
120814 성전그릇 깨뜨리시는 하느님
| 이주현 | 2012.08.14 | 732 |
258 |
120813 므낫세의 그 죄
| 이주현 | 2012.08.13 | 896 |
257 |
120811 요시야의 두 아들
| 이주현 | 2012.08.11 | 805 |
256 |
120810 요시야 종교개혁의 완성
| 이주현 | 2012.08.10 | 687 |
255 |
120806 요시야의 종교개혁
| 이주현 | 2012.08.06 | 808 |
254 |
120804 여 선지자 훌다의 예언
[1] | 이주현 | 2012.08.04 | 1112 |
253 |
120803 여덟 살 요시야 왕의 기이한 행적들
| 이주현 | 2012.08.03 | 758 |
252 |
120802 악행 본받기
| 이주현 | 2012.08.02 | 726 |
251 |
120730 이해하기 힘든 므낫세
| 이주현 | 2012.07.30 | 712 |
250 |
120728 잠시 틈을 보인 히스기야
| 이주현 | 2012.07.28 | 680 |
249 |
120727 의인의 간절한 기도
| 이주현 | 2012.07.27 | 711 |
248 |
120726 하느님의 명성(왕하19:20-36)
| 이주현 | 2012.07.26 | 728 |
247 |
120725 고난과 시련 대처법
| 이주현 | 2012.07.25 | 686 |
246 |
120724 밤도 온다
| 이주현 | 2012.07.24 | 707 |
245 |
120723 다윗의 길
| 이주현 | 2012.07.23 | 769 |
244 |
120721 종교적 인간과 하느님 신앙
| 이주현 | 2012.07.21 | 789 |
243 |
120720 하느님의 진노와 백성들의 완고함
| 이주현 | 2012.07.20 | 824 |
242 |
120719 한심한 제사장 우리야
| 이주현 | 2012.07.19 | 767 |
241 |
120718 또 불거진 문제들
| 이주현 | 2012.07.18 | 723 |
240 |
120717 예고된 몰락과 이스라엘의 혼란
| 이주현 | 2012.07.17 | 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