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 | 120109 명분없는 전쟁 | 웹관리자 | 2012.01.09 | 1010 |
98 | 120107 섬기는 왕의 모습 | 웹관리자 | 2012.01.07 | 981 |
97 | 120106 다윗이 지어 부른 弔歌 | 웹관리자 | 2012.01.06 | 1002 |
96 | 120102 한 아멜렉 사람의 최후 | 웹관리자 | 2012.01.02 | 1086 |
95 | 111230 사울 왕의 최후 | 웹관리자 | 2011.12.30 | 1090 |
94 | 111228 사랑의 셈법 | 웹관리자 | 2011.12.28 | 1035 |
93 | 111227 곤경에서 빛나는 다윗의 지도력 | 웹관리자 | 2011.12.27 | 1018 |
92 | 111226 배신당한 다윗, 그러나.. | 웹관리자 | 2011.12.26 | 1005 |
91 | 111223 무당을 찾아간 사울 왕 | 웹관리자 | 2011.12.23 | 1031 |
90 | 111221 납득과 수용 사이 | 웹관리자 | 2011.12.21 | 975 |
89 | 111220 코람데오 | 웹관리자 | 2011.12.20 | 1018 |
88 | 111217 사실상 승리자, 다윗 | 웹관리자 | 2011.12.17 | 1003 |
87 | 111216 자업자득 | 웹관리자 | 2011.12.16 | 1048 |
86 | 111215 평화의 다리가 된 두 사람 | 웹관리자 | 2011.12.15 | 1053 |
85 | 111214 사울을 살려준 다윗 | 웹관리자 | 2011.12.14 | 1046 |
84 | 111213 사울의 하느님, 요나단의 하느님 | 웹관리자 | 2011.12.13 | 985 |
83 | 111212 하느님의 뜻을 구하는 다윗 | 웹관리자 | 2011.12.12 | 1028 |
82 | 111209 대비되는 다윗과 사울의 정치 | 웹관리자 | 2011.12.09 | 1054 |
81 | 111208 목숨을 구걸하는 다윗 | 웹관리자 | 2011.12.08 | 1039 |
80 | 111207 하느님 편을 택한 요나단 | 웹관리자 | 2011.12.07 |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