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 |
170502 옷 말고 네 맘을 찢어라
[1] | 이주현목사 | 2017.05.05 | 24 |
1118 |
170501 메뚜기와 불볕 재앙(요엘서)
[1] | 이주현목사 | 2017.05.02 | 77 |
1117 |
170428 하늘나라 백성이 사람을 대하는 법.
[1] | lsugk | 2017.04.28 | 28 |
1116 |
170427 호세아 예언의 결론
[1] | 이주현목사 | 2017.04.27 | 33 |
1115 |
170425 배 부른 에브라임의 오류
[1] | 이주현목사 | 2017.04.27 | 23 |
1114 |
170424 하느님에게만 희망을 두고 살아라
[1] | 이주현목사 | 2017.04.26 | 18 |
1113 |
170420 인정의 끈과 사랑의 띠
[1] | 이주현목사 | 2017.04.21 | 28 |
1112 |
170418 벧엘이 벳아웬이 된 사연
[1] | 이주현목사 | 2017.04.19 | 71 |
1111 |
170417 새가 된 에브라임
[1] | 이주현목사 | 2017.04.17 | 50 |
1110 |
170406 하느님의 분노
[1] | 이주현목사 | 2017.04.07 | 40 |
1109 |
170405 하느님 없이 지낸 백성들
| 이주현목사 | 2017.04.07 | 20 |
1108 |
170404 소름 돋는 일
| 이주현목사 | 2017.04.07 | 22 |
1107 |
170403 하느님 사랑의 다중성
| 이주현목사 | 2017.04.07 | 24 |
1106 |
170401 우리의 시선은 어디에 있는가?
| lsugk | 2017.04.01 | 31 |
1105 |
170330 잘못된 예배의 결과
[1] | 이주현목사 | 2017.03.30 | 29 |
1104 |
170329 하느님을 아는 지식
| 이주현목사 | 2017.03.29 | 24 |
1103 |
170328 호세아의 설득
| 이주현목사 | 2017.03.28 | 23 |
1102 |
170327 다정한 말로 달래시는 하느님
| 이주현목사 | 2017.03.27 | 18 |
1101 |
170323 제 버릇 못 고친 고멜
| 이주현목사 | 2017.03.24 | 19 |
1100 |
170322 성급한 이스라엘의 회복
[1] | 이주현목사 | 2017.03.22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