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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광경입니다
장엄하게 떠오르는 해를 볼수는 없었지만
구름속에서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햇님의 매력 또 한 아름다움이였습니다
촛대봉에서...
3일을 걷고 걸어 드디어 천왕봉에 도착했습니다
3일동안 포근하게 안아주었던 지리산품을 떠나 세상속으로 내려갑니다
차량이동을 도와 주신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함양제일감리교회
지리산에서 멋진추억을 또 하나 만들어 추억의 한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 웹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