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80721 약속의 땅을 향하여

2018.07.21 10:48

lsugk 조회 수:8

180721 새벽 묵상

. 일은 말씀: 민수기26:1-51

. 내 용: 약속의 땅을 향하여

1. 이스라엘 백성의 두번째 인구조사.

2. 각 지파 인구수의 변화.

 

. 묵상 말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스무 살 부터 그 위로 남자의 수를 세시오." 이집트 땅에서 나온 이스라엘 자손은 다음과 같다.(민26:4)

                    이들과 같이 등록된 이스라엘 자손은, 모두 육십만 천칠백삼십명이었다.(민26:51)


1. 두 번째 인구조사.

이스라엘 백성의 1차 인구조사는 이집트를 탈출한 출애굽(이집트) 세대를 대상으로 시내 산에서 이루어졌습니다. 40년의 광야 생활 이집트 탈출을 경험은 세대는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 모두 죽었습니다. 이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진입을 앞두고 2차 인구 조사가 이루어 집니다.

인구 조사 결과 1차 인구조사 때에는 603,550명, 2차 인구조사 때에는 601,703명의 인구가 조사되었습니다. 약 1,820명의 숫자는 줄었지만

그럼에도 광야라고 하는 황폐하고 극한의 생활 가운데 비슷한 수를 유지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40년 광야의 시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하느님께서 이들의 인구를 보존 시켜 주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이집트를 탈출하여 시내산에 있을 때에나, 믿음이 약하여 광야생활동안 훈련을 받던 때에나

주님은 그들을 한결 같이 보호하시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그들을 지키시고, 인도하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2. 각 지파 인구수의 변화.

이스라엘 전체 인구의 수는 큰 변화가 없지만, 각 지파별로 인구를 세어 보았을 때는 분명한 차이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르우벤 지파와 시므온 지파에 인구를 살펴보면 르우븐 지파는 46,500명(1차)에서 43,730명(2차)으로 약 2,770명이 줄어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그 이유에 대해서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사건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민수기 16장에서 모세와 아론의 제사장 직분을 놓고 대항했던 고라와 그 일당 같운데 다단과 아비람이 속해 있습니다.

이들은 르우벤 지파의 자손들입니다. 결국 하느님께 대항했던 르우벤 지파의 후손들이 인구의 수가 감소하고, 신앙의 가문을 잘 이루지 못함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시므온 지파도 민수기 25장 싯딤에서 모압의 여인들과 음행하고, 우상을 섬기며, 염병으로 이스라엘 민족이 죽어가는 슬픔의 순간 속에서

보란듯이 자신의 처소에 미디안 여인 고스비를 데리고 들어가 음행하는 시므온 가문의 살루의 아들 시므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므온 지파의 인구는 59,300명(1차)에서 22,200명(2차)로 37,100명이나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향한 하느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은 변함이 없습니다. 늘 한결같고 깊고 , 큰 사랑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신뢰하며 온전한 믿음의 자세로 광야생활을 보냈던 지파와 그러지 못하고 주님을 저버리고, 외면하고 우상을 섬겼던 지파의 차이는

분명하게 드러난다는 사실을 말씀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신앙은 누군가와 비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결과를 보면 결실을 맺는 신앙과 결실을 맺지 못한느 신앙이 있습니다.

어떤 차이 일까요? 

그것은 주님을 진심으로 신뢰하고, 그분의 자녀로 살기를 소망하는 신앙인로서의  삶의 자세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하느님은 이스라엘 민족에서 약속의 땅을 허락하셨고, 그리고 한결 같은 사랑으로 보호하시고,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의 땅을 향하여 나아갔던 이스라엘 민족의 개인의 믿음과 지파의 신앙은 서로가 달랐습니다.

우리들의 삶은 선한 결실과 결과를 만드는 신앙의 삶과 인생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