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5일(주일) 오후 예배 시간에 제9회 감사절 찬양축제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각기관별로 준비한 찬양과 율동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유치부와 아동부를 포함, 총 1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찬양축제는 문화부(부장: 권서백 장로) 주관 아래 

이계순 권사(4여선교회)께서 준비(기획, 진행)하여 마련된 행사였습니다.

2층예배실을 가득 채운 교우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후에 나순자 권사와 류호현 집사, 김정민 집사께서 촬영한 멋진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찬양축제에서 화음상을 수상한 5여선교회

아래사진은 찬양축제를 준비하는 모습들..

행사 진행과 기획을 맡은 이계순 권사

인사말과 기도를 맡은 권서백 장로(문화부장)

멋진 기획과 이벤트를 선보인 3여선교회(준비/이벤트 상 수상)

화음상을 수상한 5여선교회

이름다운 선율과 특별한 율동으로 기쁨을 찬양의 기쁨을 표현해준 4여선교회(회장-윤운자 권사)

독특한 율동과 아름다운 화음, 힘 있는 찬양을 불러준 6여선교회(회장-황미자 집사) 

준비할 틈도 없었지만, 아름다운 찬양으로 감동을 선사한 청년부 (회장--박소현 성도)

해마다 파격적인 이빈트로 감동을 선사해주신 2여선교회(회장-도숙녀 권사) 

처음으로 선 보인 아카펠라와 뛰어난 화음으로 등외로 평가된 7여선교회(회장- 홍윤정 집사)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참가했지만 힘찬 찬양과 화음으로 존재감을 과시한 청장년부(회장-김정민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