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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5일(수) 정오,

수원시청 맞은편, 88올림픽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3회 수원 수요문화제"가 열렸습니다.

2차세계대전 중 일본제국주의 군부는 침략전쟁 수행을 위해 일제의 식민지 여성 20여만 명을 강제로 연행하여 군인들의 성노예로 삼았습니다.

이런 사실이 전쟁이 끝난 뒤에도 알려지지 않았으나, 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의 용감한 폭로로 인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 뒤 일본군성노예제 피해를 당한 여성들의 피해상황을 신고받기 시작하였고, 2007년까지 234명이 신고하였습니다.

그 분들, 지금은 38명밖에 안 남았습니다. 모두 90살이 넘으셨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전세계에서 일본만 부정하고 았으며 틈만 나면 역사를 왜곡하고 지우려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12월 28일 한일합의는 이러한 사실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하나도 담지 못했습니다.

한미일 삼각 협력이라는 일정에 쫓겨 저희들끼리 합의한 것이지요.

피해당사자 여성들도 모르게 말입니다.

그때 합의한 합의서는 아직도 국민들 앞에 공개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때 받은 돈 10억엔 갖고 "화해치유재단"이라는 곳에서는 지금도 돈을 들고 다니면서 "지금 아니면 돈 받지 못한다"고 회유를 하고 있답니다.

돈을 받은 피해 할머니들과 끝까지 받지 않은 할머니들 간의 분열을 획책하고, 이간질을 시킴으로 또 다른 상처를 안겨주고 있답니다.

이러한 재단은 화해와 치유가 아니라 분열과 이간질을 시키는 단체로 당장 해체시켜야 할 것입니다.


우리 매원교회에서는 이러한 불합리한 역사를 바로 세우고 성노예제 피해를 당하신 피해 여성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하는 일은

곧 "하느님의 정의"라고 믿고 이 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취지로 열리는  수요문화제는 이번에 3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이어 수원에서도 이 일을 하기 위해 지난 5월 3일, 1회를 시작으로, 이번에 3회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수원에서 열리는 수요문화제는 매달 첫번째 수요일, 낮 12시에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 우리교회에서는 총 20여 명이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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